Tuesday, June 23, 2009

웹진화론 2 - 우메다 모치로


웹진화론 1권에서 우메다 모치로는 향후 10년을 좌우할 3대 조류를
인터넷, Cheap혁명, 그리고 오픈소스를 들어 맛깔나는 이야기를 풀어내었다.
그로부터 벌써 2년이 흘렀고 그의 이야기는 어느정도 벌써 맞아들어가고
있는 것을 보며 웹의 진화에 대한 우메다모치로의 통찰력에 감탄을 하게 된다.

이런 찰라에 웹진화론 2권이 나왔다. 우메다가 또 무엇을 이야기 하려할까
간만에 호기심을 잔뜩 불러 일으켰다. 그리고 역시나 나를 실망시키지 않았다.

우메다의 이번 이야기의 핵심은 변화하는 시대에 어떻게 살아 남을것인가..
그것도 잘... 웹진화론 1권에서 이야기한 시대의 변화를 좌우하는 3대조류가
본격화된 지금 인간으로서 지향점을 찾고 목표를 성취하는 방법이 바로 이것이다
라는 것이다.

스스로의 경험을 바탕으로 지금이 있기까지의 역정에 더해 변화에 대한 통찰력은
웹의 진화에 대한 트랜드서라기 보다는 개인으로서 어떻게 해야 멋지게 변화를
리드해 나가며 살아 갈 수 있는지에 대한 지침서라 여겨질 정도로 내 맘을 흔드는
신나는 자극이 있었다.

특히 정보가 공유되고 웹이 진화되고 오픈소스나 대중지식이  사회를 주도 하는데
이 변화를 모순과 불균형으로 바라 보는 낡은 가치관이 나한테 있다라는 것에
충격을 받았다. 나름대로 트랜디한 가치관과 변화에 대한 센스가 있다고 자신하며
살아 왔지만 내가 알고도 미쳐 지나 친 수많은 작은 시점으로 부터 가치를 창조 해 내는
사람들의 도전은 행동과 실천이 부족 한 나에게 많은 반성이 되었다.

우메다모치로는 이야기 한다. 이제는 세계의 중요사들이 인터넷을 통하여 조율되고
힘의 이동이 보다 더 인터넷의 중심으로 이동된다고. 결국은 동영상의 힘과 영어의
힘이 더 커진다는 이야기이며 그 조류의 앞 단에 설 수 있는 사람만이 시대를 이끄는
리더가 될 수 있다라는 것 아닐까. 웹은 비대해져 가고 있고 정보는 넘쳐나고 있고
사람들간의 관계의 방식은 변화되고 있는데 나는 무엇이 변화되고 있는 것인지 각별히
고민하고 준비해야 겠다는 큰 숙제를 얻고 만 것 같다. 일단 롤모델 사고법의 1번 모델
슬롯에 우메다모치로를 넣고 고민 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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